인권뉴스

본문 바로가기

열린마당

인권뉴스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otal 33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인권뉴스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제공 표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338 “피해자는 느는데” 운영비 無, 인력지원도 턱없이 부족한 학대피해장애인쉼터 2025-11-10 19
337 “손소독제를 파스로 착각” 약사법 1년,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각지대 2025-11-07 20
336 복지부, 지방공사·공단 등 채용시험 시 장애인 편의 제공 확대 2025-11-06 21
335 "버스정류장 장애인 이동권 보장" 1심 선고 앞두고 탄원서 모집 2025-11-05 21
334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확충 근거 마련....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5-10-31 43
333 복지부 종합감사 “한국농아인협회 비리 알려진 것 ‘빙산의 일각’” 2025-10-31 50
332 서울시, 내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5500개 운영·어울림플라자 개관 2025-10-31 39
331 지적발달협회 직영 시설 장애인 학대·사망, 이정식 회장 국감서 '공식 사과' 2025-10-29 77
330 장애인 복지일자리 주 14시간 제한, 4대보험·근로지원인 제외 “노동권 박탈” 2025-10-27 78
329 “발달장애인입니까?” “아니오”…발달장애인은 그렇게 법정까지 섰다 2025-09-22 127
328 촉각으로 감상하는 명화…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2025-07-28 266
327 장애인 등 사용 가능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전국 복지 현장 도입 2025-07-23 274
326 인권위, “와상장애인 적절한 이동편의 제공 방안 마련” 의견 표명 2025-07-09 283
325 ‘장애인 보조견 출입 거부’ 5년간 과태료 처분 18건 발생 2025-07-08 301
324 공공·민간 모두 외면 받는 ‘발달지연·장애 아동 치료 지원’ 2025-07-04 330
(06278)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416 서울시립장애인행복플러스센터 6층
전화 : 02-3453-9527   |   팩스 : 02-3453-9528   |   이메일 : seoul16448295@gmail.com
Copyright ⓒ2018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본 사이트는 푸른아이티에서 웹접근성을 준수하여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