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뉴스

본문 바로가기

열린마당

인권뉴스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otal 318건 14 페이지
게시물 검색
인권뉴스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제공 표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123 "남북통일" 중증 장애 의붓딸 발언에 쇠파이프로 20여회 때린 계부 2022-06-17 1200
122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혐오·차별 언론 모니터링 ‘직접’ 나서 2022-06-14 1289
121 "임플란트 해줬다" 30년간 장애인 노동 착취한 스님, 법원서 항변 2022-06-08 1487
120 서울시-서울경찰청, 예방~대응 전 과정 협력 '장애인학대 공동대응체계' 구축 첨부파일 2022-06-03 1235
119 [장애 인권 감수성] 저상버스 미도입 등 버스회사의 장애인 차별행위(2019다217421 판결) 첨부파일 2022-06-03 1380
118 [JTBC뉴스] 장애인엔 여전한 '소쿠리 투표'... 점자 공보물도 없었다. 2022-05-31 1348
117 [단독] 학대 장애인시설, "내부고발 의심 직원 폭행까지" 2022-05-26 1332
116 40대 엄마, 발달장애 아들과 극단 선택 2022-05-25 1324
115 수건으로 ‘교수형놀이’…특수학교 사회복무요원, 장애인 학대 의혹 2021-12-27 1678
114 “시설서 폭행” 호소한 지적장애인…일관된 진술에도 경찰은 ‘불송치’ 2021-12-27 1582
113 ‘지적장애인 성추행’ BJ땡초...檢, 2심서 징역 8년 구형 2021-11-10 1655
112 사회복지계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사 현장실습 거부 2021-11-10 1742
111 사회적기업 대표 ‘장애인편의제공 감사히 여겨라’… 인권위 진정 2021-10-29 1550
110 [단독] 장애인은 투표 말란 건지…선관위, ‘참정권 보장’ 미흡 2021-10-29 1472
109 장애인단체 “LGU+, 장애인 휴대전화 개통 차별”…LGU+ “개선점 찾을 것” 2021-09-20 1538
(06278)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416 서울시립장애인행복플러스센터 6층
전화 : 02-3453-9527   |   팩스 : 02-3453-9528   |   이메일 : seoul16448295@gmail.com
Copyright ⓒ2018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본 사이트는 푸른아이티에서 웹접근성을 준수하여 제작하였습니다.